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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하반기 전략폰 '옴니아'를 내놓으며 이달부터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가 SK텔레콤,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만든 한국형 옴니아 'T옴니아'는 MS의 윈도 모바일 6.1을 탑재했고, 싸이월드 2.0,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 등 SKT 전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워드와 액셀, 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형태의 문서편집과 푸시 이메일, 일정관리, 명함인식 등 PC에 버금가는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합니다.
동영상 보기를 누르시면 '옴니아' 신제품 발표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삼성전자가 SK텔레콤,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만든 한국형 옴니아 'T옴니아'는 MS의 윈도 모바일 6.1을 탑재했고, 싸이월드 2.0,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 등 SKT 전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워드와 액셀, 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형태의 문서편집과 푸시 이메일, 일정관리, 명함인식 등 PC에 버금가는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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