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바보 vs 야심바보...'대한이, 민국씨'

낭만바보 vs 야심바보...'대한이, 민국씨'

2008.02.15. 오후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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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덤 앤 더머' '대한이, 민국씨'가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개봉했습니다.

인생의 중심이 지은(최정원)을 위해 돌아가는 대한(최성국)과 택시기사, 우주 비행사 등 매일 하고 싶은 게 바뀌는 민국(공형진)의 바보연기가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동영상 보기를 누르시면 최성국과 공형진의 바보 연기가 담긴 '대한이, 민국씨' 하이라이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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