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초음속 비행기…'골든 이글' T-50

한국 최초의 초음속 비행기…'골든 이글' T-50

2007.10.16. 오후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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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체기술로 개발한 T-50은 국내 최초의 초음속 비행기로, 정식명칭은 'T-50 고등훈련기'이며 별칭은 골든이글(검독수리)입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 개발한 비행기로, 1990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1997년부터 미국 록히드마틴사와 본격적으로 개발에 착수하였습니다.

T-50의 제원
[길이: 13.4m, 너비: 9.45m, 높이: 4.91m, 최대속도: 마하 1.5, 이륙중량: 1만 3454㎏, 실용상승고도: 1만 478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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