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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백령도에서 관측된 올봄 첫 황사가 점차 내륙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어제 몽골 동쪽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됐다고 밝혔습니다.
황사가 점차 내륙으로 퍼져 나가면서 일부 지역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황사는 전국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밤에 모두 해소될 것으로 보여 내일은 보통 수준의 대기질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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