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밤사이 충청과 전북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mm의 국지성 호우가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 상에서 발달한 비구름이 계속 유입되며 충청과 전북, 경북 북부에 많은 비가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해에서 계속 강한 비구름이 만들어지고 있어 충남과 전북, 전남 북부에는 내일까지 300mm가 넘는 폭우가 더 내리겠습니다.
충북과 경북 북부 내륙에도 100~200mm, 서울 등 수도권에는 10~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활성화하며 충청과 호남, 경북 북부에는 시간당 30~80mm의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겠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상청은 장마전선 상에서 발달한 비구름이 계속 유입되며 충청과 전북, 경북 북부에 많은 비가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해에서 계속 강한 비구름이 만들어지고 있어 충남과 전북, 전남 북부에는 내일까지 300mm가 넘는 폭우가 더 내리겠습니다.
충북과 경북 북부 내륙에도 100~200mm, 서울 등 수도권에는 10~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활성화하며 충청과 호남, 경북 북부에는 시간당 30~80mm의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겠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