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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최악의 폭염' 드디어 한풀 꺾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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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8-16 22:36
앵커

사상 최악의 폭염이 내일부터 한풀 꺾입니다.

폭염경보가 대부분 폭염주의보로 약화하는데, 서울은 무려 31일 만입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파란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이 마치 가을을 연상하게 합니다.

그림 같은 하늘과 달리 말복 더위는 이름값을 했습니다.

대전과 전주, 서울 등 중서부 지방은 35도를 웃돌았습니다.

하지만 동해안은 낮 기온이 30도 아래 머물며 폭염이 사라졌습니다.

내일부터는 내륙의 폭염도 한풀 꺾이겠습니다.

영남은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됐고 중서부와 호남지방은 폭염경보가 폭염주의보로 한 단계 낮춰집니다.

서울은 무려 31일 만입니다.

[추선희 / 기상청 예보분석관 : 19일까지 서늘하고 건조한 동풍이 불면서 대부분 지역의 열대야도 해소되겠고, 폭염도 완화되겠습니다.]

한풀 꺾인 폭염은 다음 주 초반까지는 이어지겠습니다.

이후에는 상층 한기가 내려오거나 태풍이 북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주 중반 이후부터는 폭염이 끝나겠지만, 게릴라성 호우나 태풍 피해를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정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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