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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주의보가 영남에 이어 호남으로도 확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영남 내륙과 대구에 이어 오늘 오전 11시부터 곡성과 구례, 광양, 순천 등 전남 내륙에도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또 경남 김해와 진주, 하동, 사천에도 폭염 주의보를 추가했습니다.
폭염 주의보 지역은 낮 기온이 33도를 이틀 이상 넘을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집니다.
오늘 지역별 낮 기온은 대구 35도, 진주 34도, 순천 33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김진두 [jd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상청은 영남 내륙과 대구에 이어 오늘 오전 11시부터 곡성과 구례, 광양, 순천 등 전남 내륙에도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또 경남 김해와 진주, 하동, 사천에도 폭염 주의보를 추가했습니다.
폭염 주의보 지역은 낮 기온이 33도를 이틀 이상 넘을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집니다.
오늘 지역별 낮 기온은 대구 35도, 진주 34도, 순천 33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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