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오후가 되고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바깥활동 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난 목요일 밤 문을 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 YTN 중계차가 나가있습니다. 김성민 캐스터!
스케이트를 타는 시민들이 많군요?
[기자]
이곳은 그야말로 얼음 반, 사람 반입니다.
개장 첫 주말을 맞은 오늘 스케이트를 타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기온도 점차 올라, 스케이트를 타는 시민들의 표정도 한결 가벼운 모습입니다.
뒤뚱뒤뚱 어색한 모습으로 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들부터, 능숙하게 빙판을 가로지르는 스케이트 마니아들까지, 제 각각 실력을 뽐내며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 장은 지난 17일 개장해, 이번 겨울 개장 첫 주말을 맞았는데요.
내년 2월까지 운영 된다고 합니다.
입장료는 1000원 이고요.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금요일과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문을 연다고 합니다.
오늘과 내일 비교적 맑은 날씨에 기온도 영상으로 오르겠습니다.
다만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수도권을 포함한 중서부 지역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치솟을 것으로 보이니까요,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겨울이 되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주말이면 실내에만 계신 분들 많을 텐데요.
오늘처럼 활동하기 좋은 날,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겨울 스포츠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서울시청 앞에서 YTN 김성민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후가 되고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바깥활동 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난 목요일 밤 문을 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 YTN 중계차가 나가있습니다. 김성민 캐스터!
스케이트를 타는 시민들이 많군요?
[기자]
이곳은 그야말로 얼음 반, 사람 반입니다.
개장 첫 주말을 맞은 오늘 스케이트를 타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기온도 점차 올라, 스케이트를 타는 시민들의 표정도 한결 가벼운 모습입니다.
뒤뚱뒤뚱 어색한 모습으로 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들부터, 능숙하게 빙판을 가로지르는 스케이트 마니아들까지, 제 각각 실력을 뽐내며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 장은 지난 17일 개장해, 이번 겨울 개장 첫 주말을 맞았는데요.
내년 2월까지 운영 된다고 합니다.
입장료는 1000원 이고요.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금요일과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문을 연다고 합니다.
오늘과 내일 비교적 맑은 날씨에 기온도 영상으로 오르겠습니다.
다만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수도권을 포함한 중서부 지역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치솟을 것으로 보이니까요,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겨울이 되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주말이면 실내에만 계신 분들 많을 텐데요.
오늘처럼 활동하기 좋은 날,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겨울 스포츠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서울시청 앞에서 YTN 김성민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