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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셋째 날인 오늘은 전국이 맑고 포근하겠지만, 아침에는 내륙 곳곳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이동성 고기압 영향권에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에 안개가 짙게 끼겠다며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또 동해 먼바다는 물결이 2∼3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등 전국이 -7도∼영상 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9도, 대전 11도, 광주 13도, 대구와 부산 12도로 어제보다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내일은 오후에 남부지방부터 비가 내리겠고, 이번 비는 연후 마지막 날인 모레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귀경길에 불편이 우려됩니다.
김진두 [jd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상청은 이동성 고기압 영향권에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에 안개가 짙게 끼겠다며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또 동해 먼바다는 물결이 2∼3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등 전국이 -7도∼영상 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9도, 대전 11도, 광주 13도, 대구와 부산 12도로 어제보다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내일은 오후에 남부지방부터 비가 내리겠고, 이번 비는 연후 마지막 날인 모레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귀경길에 불편이 우려됩니다.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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