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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중부와 전북 지방에는 최고 70mm의 국지성 호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사이 장마전선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서울 등 중서부와 전북 지방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서부와 전북에는 30~70mm, 강원 동해안과 남부 지방에는 5에서 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에 대부분 그치고 낮부터는 서울·대전·광주 31도, 울산 33도, 대구 34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이번 주에도 남북을 오르내리면서 전국 곳곳에 장맛비를 뿌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혜윤 [jh030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사이 장마전선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서울 등 중서부와 전북 지방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서부와 전북에는 30~70mm, 강원 동해안과 남부 지방에는 5에서 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에 대부분 그치고 낮부터는 서울·대전·광주 31도, 울산 33도, 대구 34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이번 주에도 남북을 오르내리면서 전국 곳곳에 장맛비를 뿌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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