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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LA 갤럭시에 뛰고 있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개인 통산 500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토론토 FC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43분 태권도 돌려차기를 연상시키는 절묘한 슈팅으로 골을 넣었습니다.
이 득점으로 이브라히모비치는 클럽과 대표팀을 합쳐 개인 통산 500호 골 기록을 세웠는데, 현역 선수로는 호날두와 메시에 이은 3번째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브라히모비치는 토론토 FC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43분 태권도 돌려차기를 연상시키는 절묘한 슈팅으로 골을 넣었습니다.
이 득점으로 이브라히모비치는 클럽과 대표팀을 합쳐 개인 통산 500호 골 기록을 세웠는데, 현역 선수로는 호날두와 메시에 이은 3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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