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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6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브라질이 스위스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브라질은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열린 E조 1차전에서 전반 코치뉴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스위스 슈테벤 주버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조 최강 전력으로 1위가 예상됐던 브라질이 스위스와 비기면서, 코스타리카를 꺾은 세르비아가 조 1위로 나서는 등 E조 순위 싸움이 안갯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브라질은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열린 E조 1차전에서 전반 코치뉴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스위스 슈테벤 주버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조 최강 전력으로 1위가 예상됐던 브라질이 스위스와 비기면서, 코스타리카를 꺾은 세르비아가 조 1위로 나서는 등 E조 순위 싸움이 안갯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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