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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다음 달 중순 일본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 대회에 대비해 소집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일정상 유럽파가 제외돼 김신욱 이근호 등 국내파 위주로 구성된 대표팀은 울산종합운동장에 모여 한 시간 정도 회복 훈련과 볼 뺏기 등으로 가볍게 몸을 풀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소집훈련을 통해 에이스 손흥민의 투톱 파트너 찾기와, 대표팀의 수비 조직력 극대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표팀은 다음 달 6일 대회가 열리는 일본으로 떠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일정상 유럽파가 제외돼 김신욱 이근호 등 국내파 위주로 구성된 대표팀은 울산종합운동장에 모여 한 시간 정도 회복 훈련과 볼 뺏기 등으로 가볍게 몸을 풀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소집훈련을 통해 에이스 손흥민의 투톱 파트너 찾기와, 대표팀의 수비 조직력 극대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표팀은 다음 달 6일 대회가 열리는 일본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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