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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궁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아시아양궁연맹, WAA 회장에 네 번 연속 당선됐습니다.
정의선 양궁협회장은 어제 방글라데시에서 열린 2017년 WAA총회에서 33개 회원국 표 가운데 32표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WAA 회장에 재선출됐습니다.
WAA는 세계 5대 양궁 관련 대륙연맹체 가운데 인구 규모와 영향력이 가장 큰 단체로 정 회장은 지난 2005년 총회에서 처음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김세호 [se-3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의선 양궁협회장은 어제 방글라데시에서 열린 2017년 WAA총회에서 33개 회원국 표 가운데 32표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WAA 회장에 재선출됐습니다.
WAA는 세계 5대 양궁 관련 대륙연맹체 가운데 인구 규모와 영향력이 가장 큰 단체로 정 회장은 지난 2005년 총회에서 처음 회장에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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