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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내부 자유계약선수인 외야수 손아섭과 4년 총액 98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손아섭은 롯데에 지명되고 지금까지 다른 팀에서 뛸 것이라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며 메이저리그 도전이라는 꿈보다 롯데 우승이라는 꿈이 중요하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손아섭은 지난 2007년 롯데 입한 뒤 올 시즌까지 통산 천141경기에서 타율 0.325를 기록하며 롯데 주축 타자로 활약해 왔습니다.
이승현 [hy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손아섭은 롯데에 지명되고 지금까지 다른 팀에서 뛸 것이라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며 메이저리그 도전이라는 꿈보다 롯데 우승이라는 꿈이 중요하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손아섭은 지난 2007년 롯데 입한 뒤 올 시즌까지 통산 천141경기에서 타율 0.325를 기록하며 롯데 주축 타자로 활약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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