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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신한은행이 6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최강 우리은행을 개막전에서 꺾었습니다.
신한은행은 인천 홈 경기에서 외국인선수 콤비 쏜튼과 그레이가 활약해 66대59로 승리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주전 센터 양지희가 은퇴한데다 외국인선수 2명이 부상으로 빠져 전력이 적잖게 약화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한은행은 인천 홈 경기에서 외국인선수 콤비 쏜튼과 그레이가 활약해 66대59로 승리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주전 센터 양지희가 은퇴한데다 외국인선수 2명이 부상으로 빠져 전력이 적잖게 약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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