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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잔여경기 돌입...포스트시즌 막차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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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9-19 00:02
앵커

프로야구 정규리그 대장정이 이제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KIA와 두산이 1위와 2위 자리를 굳힌 가운데, 3위부터 5위까지는 아직도 안갯속인데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중위권 순위 싸움의 향방을 허재원 기자가 전망했습니다.

기자

프로야구 10개 팀은 이번 주부터 우천으로 취소된 잔여 경기를 소화합니다.

선두 KIA가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7까지 줄였고, 두산도 2위 굳히기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포스트시즌 초반 대진표를 구성할 3위부터 5위까지 세 팀의 향방은 아직도 안갯속입니다.

3위 NC가 최근 6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13점을 내주며 마운드가 완전히 무너지면서 롯데에 턱밑까지 추격당했습니다.

반면 롯데는 선발진과 중심타선의 균형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면서 내심 플레이오프 직행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대호 / 롯데 내야수 : 선발투수들이 잘 막아주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니 타자 입장에서 편하게 칠 수 있고, 뒤에 (손)승락이랑 (박)진형이 같은 불펜 투수들이 잘 막아주니까….]

가을 잔치의 막차를 탈 5위 쟁탈전은 더욱 치열합니다.

5위 SK가 가장 유리한 입장인지만, 6위 LG와 7위 넥센도 마지막까지 추격의 고삐를 바짝 조이고 있습니다.

SK와 넥센이 단 5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LG는 무려 12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점이 변수입니다.

SK와 넥센은 각각 켈리와 브리검 등 에이스들을 집중 투입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이번 주 잠실과 대구, 마산으로 이어지는 숨 가쁜 6연전에서 LG가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에 따라 포스트시즌 진출 팀의 윤곽도 가려질 전망입니다.

YTN 허재원[hooah@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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