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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역전 만루포' SK, KIA에 대역전승...두산, KIA 2.5G 차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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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9-13 23:34
앵커

KIA가 SK에 대역전패를 당한 가운데 두산이 연이틀 NC를 잡고 선두를 2.5경기 차로 다시 바짝 추격했습니다.

치열한 5위 전쟁을 벌이고 있는 SK와 LG, 넥센은 모두 승리해 순위 변동이 없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지순한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기자

KIA에 10대 5로 뒤진 채 7회 공격에 나선 '대포 군단' SK.

대반격의 포문이 불을 뿜자, KIA의 악몽이 시작됩니다.

모두 15명의 타자가 나서 무려 10점을 뽑아냈습니다.

최정은 3회 추격의 석 점포에 이어 7회엔 역전 만루포까지 쏘아 올렸습니다.

시즌 44, 45호를 때려낸 최정은 2위와의 차를 9개로 늘리며 2년 연속 홈런왕을 예약했습니다.

KIA에 대역전승을 거둔 SK는 5위를 지켰습니다.

전날 NC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던 두산.

초반부터 방망이를 매섭게 돌렸습니다.

NC 선발 장현식은 3회를 못 버텼습니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9승째를 수확했고, 팀은 3연승을 달렸습니다.

3위 NC와의 승차를 3.5경기로 벌린 두산.

SK에 역전패한 선두 KIA를 다시 2.5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에이스 허프가 호투한 LG는 롯데를 꺾었습니다.

허프는 롯데 강타선을 7이닝 탈삼진 8개 비자책 1실점으로 틀어막고 시즌 6승째를 신고했습니다.

넥센 선발 신재영은 선발 복귀전을 완봉승으로 장식했습니다.

신재영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넥센은 길었던 6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승엽이 시즌 22호이자 통산 465호 홈런을 때린 삼성이 한화를 제압했습니다.

러프도 5안타 6타점으로 폭발했고, 윤성환은 시즌 11승째를 올렸습니다.

YTN 지순한[shchi@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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