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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서울컵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는 서울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이란을 33대 22로 여유 있게 물리쳤습니다.
1승 1무로 튀니지와 동률을 이룬 우리나라는 골 득실에서 앞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장동현 선수는 혼자 7골을 터뜨려 최다 득점을 올렸고, 조태훈 선수가 6골로 뒤를 받쳤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우리나라는 서울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이란을 33대 22로 여유 있게 물리쳤습니다.
1승 1무로 튀니지와 동률을 이룬 우리나라는 골 득실에서 앞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장동현 선수는 혼자 7골을 터뜨려 최다 득점을 올렸고, 조태훈 선수가 6골로 뒤를 받쳤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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