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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FC서울 감독과 수원 삼성의 서정원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 김호곤 기술위원장은 이들 두 감독과 전 국가대표인 김병지를 포함해 5명을 새롭게 기술위원으로 위촉하고, 3명을 유임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꾸려진 기술위원회는 내일 첫 회의를 열고 슈틸리케 경질 이후 공석이 된 국가대표 감독 선임 문제를 서둘러 논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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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김호곤 기술위원장은 이들 두 감독과 전 국가대표인 김병지를 포함해 5명을 새롭게 기술위원으로 위촉하고, 3명을 유임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꾸려진 기술위원회는 내일 첫 회의를 열고 슈틸리케 경질 이후 공석이 된 국가대표 감독 선임 문제를 서둘러 논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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