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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와 프로축구연맹이 파주 NFC에서 유소년 육성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0세 이하 월드컵에 대한 평가와 한국 축구가 추구해야 할 플레이 스타일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현장에는 축구협회 전임 지도자와 K리그 유스팀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세미나는 지난 20세 이하 월드컵에 대한 평가와 한국 축구가 추구해야 할 플레이 스타일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현장에는 축구협회 전임 지도자와 K리그 유스팀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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