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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선수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서 공동 13위에 올랐습니다.
김시우는 선두에 3타 뒤진 6위로 마지막 날 경기에 나섰지만, 3오버파로 부진해 최종합계 6언더파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미국의 브룩스 켑카가 16언더파로 자신의 첫 번째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고,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는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시우는 선두에 3타 뒤진 6위로 마지막 날 경기에 나섰지만, 3오버파로 부진해 최종합계 6언더파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미국의 브룩스 켑카가 16언더파로 자신의 첫 번째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고,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는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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