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창설

'국내 최대'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창설

2017.06.08. 오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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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이 한국제지와 함께 총상금 1억 5천만 원의 여자 기성전을 열기로 하고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한국제지 여자 기성전은 국내 여자 개인전으로는 가장 많은 상금인 1억5천만 원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우승자에게는 3천만 원이 수여됩니다.

8월 아마 선발전을 시작으로 막이 오르는 이번 대회는 한국기원 소속 여류기사가 모두 출전해 5개월 동안 열전을 치러 우승자를 가립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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