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장수연 선수가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세 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한 장수연은 미국 하와이주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 중간합계 17언더파로 선두를 달렸습니다.
미국의 크리스티 커와 캐나다의 앨레나 샤프가 14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고, 전인지는 12언더파 공동 4위로 뛰어올라 마지막 날 우승 경쟁을 펼칩니다.
PGA투어 RBC헤리티지 2라운드에서는 강성훈이 2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4언더파로 공동 25위로 올라섰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한 장수연은 미국 하와이주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 중간합계 17언더파로 선두를 달렸습니다.
미국의 크리스티 커와 캐나다의 앨레나 샤프가 14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고, 전인지는 12언더파 공동 4위로 뛰어올라 마지막 날 우승 경쟁을 펼칩니다.
PGA투어 RBC헤리티지 2라운드에서는 강성훈이 2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4언더파로 공동 25위로 올라섰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