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여자축구 WK리그 개막을 앞두고 8개 팀 감독·선수들이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올 시즌 각오를 밝혔습니다.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각 팀 감독들은 이구동성으로 올해 5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인천 현대제철의 독주를 예상했습니다.
올해 WK리그는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의 합류로 8개 팀 체제로 치러집니다.
WK리그는 오는 14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각 팀 감독들은 이구동성으로 올해 5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인천 현대제철의 독주를 예상했습니다.
올해 WK리그는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의 합류로 8개 팀 체제로 치러집니다.
WK리그는 오는 14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