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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환, WBC 대표팀 발탁…김현수 불참
    오승환, WBC 대표팀 발탁…김현수 불참
    앵커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이 논란 끝에 WBC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에 합류합니다.

    볼티모어의 김현수는 구단의 반대로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야구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결국 논란이 컸던 오승환 카드를 선택했습니다.

    지난해 해외 원정도박에 따른 부정적인 여론이 남아 있지만, 대표팀의 경기력을 고려한 판단입니다.

    류현진, 김광현, 강정호 등 간판급 선수들이 빠진 상황에서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라는 점.

    그리고 투구 수를 제한하는 대회 특성상 확실한 마무리가 필요하다는 고민이 뒤따른 결과입니다.

    [김인식 / WBC 대표팀 감독 : 오승환 선수가 들어오므로 해서 선발이 다소 미흡하더라도 중간에 선수를 기용하기가 낫지 않겠느냐 하는 게 코칭스태프의 생각입니다.]

    볼티모어의 김현수는 구단의 반대와 아직 불안한 팀 내 입지를 고려해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추신수도 수술을 받은 고액 연봉 선수를 보호해야 한다는 텍사스 구단의 주장에 따라 대표팀 합류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하지만 첫 예비 소집에 나온 국내파 선수들은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에이스의 무게를 짊어진 양현종과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고 나설 최형우가 투타의 중심입니다.

    [양현종 / 대표팀 투수 : 팀도 중요하지만 나라를 대표해서 나가기 때문에 더 간절한 마음으로 던질 생각입니다.]

    [최형우 / 대표팀 외야수 : 선수들 만나서 얘기해보니까 나라를 대표해서 제가 할 수 있다는 게 책임감을 들게 하는 자리인 것 같아요.]

    선수들은 다음 달 11일 다시 소집돼 12일 일본 오키나와로 전지훈련을 떠납니다.

    YTN 이경재[lkja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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