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우리카드에 진땀승을 거두고, 정규리그 21연승을 달렸습니다.
현대캐피탈은 문성민이 17득점으로 활약했고, 외국인 톤과 최민호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우리카드에 3대 2로 이겼습니다.
우리카드 파다르는 두 팀 최다인 33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조은지[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대캐피탈은 문성민이 17득점으로 활약했고, 외국인 톤과 최민호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우리카드에 3대 2로 이겼습니다.
우리카드 파다르는 두 팀 최다인 33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조은지[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