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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처음으로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볼티모어의 김현수는 안타는 없었지만,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해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김현수는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투구에 왼쪽 발등을 맞고 출루했습니다.
이어 후속타로 홈을 밟으면서 올 시즌 다섯 번째 득점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김현수는 나머지 세 타석에서는 범타에 그쳤고 7회 말 수비에서 리카드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습니다.
박광렬[parkkr08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현수는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투구에 왼쪽 발등을 맞고 출루했습니다.
이어 후속타로 홈을 밟으면서 올 시즌 다섯 번째 득점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김현수는 나머지 세 타석에서는 범타에 그쳤고 7회 말 수비에서 리카드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습니다.
박광렬[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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