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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가 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대니 리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피닉스 오픈 3라운드 경기에서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3언더파로 3타 차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미국의 리키 파울러와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가 10언더파로 선두를 뒤쫓고 있습니다.
멋진 벙커샷을 선보인 최경주는 중간합계 2언더파로 공동 39위에 올랐습니다.
허재원[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니 리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피닉스 오픈 3라운드 경기에서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3언더파로 3타 차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미국의 리키 파울러와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가 10언더파로 선두를 뒤쫓고 있습니다.
멋진 벙커샷을 선보인 최경주는 중간합계 2언더파로 공동 39위에 올랐습니다.
허재원[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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