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우리카드 누르고 PS 진출 희망

삼성화재, 우리카드 누르고 PS 진출 희망

2016.02.06. 오후 6:1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우리카드를 제압하고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삼성화재는 대전 홈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3대 1로 누르고 3위 대한항공에 승점 1점 뒤진 4위를 유지했습니다.

4위 팀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려면 3위 팀과 승점 차가 3점 이내여야 합니다.

이어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GS칼텍스가 KGC인삼공사를 3 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