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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3년 연속 통합 우승의 우리은행이 올 시즌 첫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완파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용인 원정 경기에서 박혜진과 스트릭렌이 나란히 16득점을 올리며 삼성생명에 63대 51로 승리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우리은행은 용인 원정 경기에서 박혜진과 스트릭렌이 나란히 16득점을 올리며 삼성생명에 63대 51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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