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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공군 5종 비행경기의 허환 중위가 한국 첫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허 중위는 경북 예천에서 열린 비행경기에서 3,101점으로 체코의 파블리크 파벨 소령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이 비행경기에서 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 훈련기인 KT-1(케이티원)을 이용해 비행의 정확도를 겨루는 비행경기에는 9개 나라 대표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허 중위는 경북 예천에서 열린 비행경기에서 3,101점으로 체코의 파블리크 파벨 소령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이 비행경기에서 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 훈련기인 KT-1(케이티원)을 이용해 비행의 정확도를 겨루는 비행경기에는 9개 나라 대표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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