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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선두 전북이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이동국의 결승골을 앞세워 꼴찌 대전에 4대 3,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폭우 속에 진행된 대전 원정 경기에서 전북은 '투톱' 이동국과 에두가 나란히 두 골씩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전북은 2위 수원에 승점 7점 차 압도적인 선두를 달렸습니다.
최용수 감독의 중국 이적설로 어수선했던 서울은 광주와 1대 1로 비겼고, 전남은 6경기 연속 무패를 달렸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폭우 속에 진행된 대전 원정 경기에서 전북은 '투톱' 이동국과 에두가 나란히 두 골씩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전북은 2위 수원에 승점 7점 차 압도적인 선두를 달렸습니다.
최용수 감독의 중국 이적설로 어수선했던 서울은 광주와 1대 1로 비겼고, 전남은 6경기 연속 무패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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