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한교원, 6경기 출전 정지 징계

'폭행' 한교원, 6경기 출전 정지 징계

2015.05.28. 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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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에서 폭행을 한 프로축구 전북의 한교원이 6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600만 원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 23일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에서 주먹을 휘두른 한교원에게 이같은 징계를 내렸습니다.

프로연맹의 징계와 별도로 앞서 전북은 한교원에게 벌금 2천만 원과 사회봉사 80시간의 자체 징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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