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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가 골든스파이크 대회 200미터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볼트는 체코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20초13으로 자신의 최고이자 세계 신기록인 19초19에는 한참 뒤지지만 올 시즌 최고 기록은 경신했습니다.
볼트가 출전하지 않은 100미터에서는 아사파 파월이 10초04로 우승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볼트는 체코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20초13으로 자신의 최고이자 세계 신기록인 19초19에는 한참 뒤지지만 올 시즌 최고 기록은 경신했습니다.
볼트가 출전하지 않은 100미터에서는 아사파 파월이 10초04로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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