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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골프 NH투자증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이정민이 2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이정민은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며, 중간합계 8언더파로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신장암 수술을 받고 복귀전을 치른 이민영은 5언더파 공동 4위로 선전했고, 우승 후보 전인지와 김민선이 나란히 4언더파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허재원[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정민은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며, 중간합계 8언더파로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신장암 수술을 받고 복귀전을 치른 이민영은 5언더파 공동 4위로 선전했고, 우승 후보 전인지와 김민선이 나란히 4언더파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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