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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여자축구 첼시의 지소연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여자 선수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유럽 진출 첫 해인 지난 시즌, 19경기에서 9골을 넣은 지소연은 같은 팀 알루코 등 5명의 후보와 최고 자리를 놓고 경쟁합니다.
남자 후보에는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첼시의 코스타와 토트넘의 케인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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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진출 첫 해인 지난 시즌, 19경기에서 9골을 넣은 지소연은 같은 팀 알루코 등 5명의 후보와 최고 자리를 놓고 경쟁합니다.
남자 후보에는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첼시의 코스타와 토트넘의 케인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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