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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시즌 프로야구 MVP인 넥센의 서건창이 무릎 십자인대 부분 파열로 7월쯤에야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넥센은 선발 한현희가 삼진쇼를 펼치며 kt를 11연패로 몰아넣었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두산과의 경기에서 1루로 전력질주를 하다가 무릎을 다친 넥센 서건창의 부상이 후방 십자인대 부분 파열로 확인됐습니다.
전체 파열이 아니어서 시즌을 통째로 날릴 위기는 넘겼지만, 서건창은 석 달 동안의 재활을 거쳐 7월쯤에야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200안타 도전도 사실상 물거품이 됐습니다.
넥센은 뒤숭숭한 분위기를 이겨내고 KT에 개막 11연패를 안겼습니다.
선발 한현희가 7회까지 시즌 최다인 삼진 14개를 잡아내며 KT 방망이를 농락하고, 선발 투수로 첫 승을 올렸습니다.
[인터뷰:한현희, 넥센 투수]
"얼떨떨하고요. 계속 이렇게 던져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시즌 첫 잠실 라이벌전에서는 LG가 8회 터진 대타 이병규의 석 점포를 앞세워 두산에 5대 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인터뷰:이병규, LG 외야수]
"요즘에 좋은 타구가 많이 나왔는데 잡혀서 순간 '제발 제발' 하고 뛰었는데, 다행히 큰 타구가 나와서 기뻤습니다."
상승세의 팀끼리 맞붙은 마산 경기에선 SK가 8회 이재원의 결승타로 NC의 7연승을 가로막고, 6연승을 달렸습니다.
롯데는 연장 11회 장성우의 끝내기 투런포로 한화에 짜릿한 승리를 낚았습니다.
3대 8로 뒤진 9회 5점을 따라붙은 한화는 연장 11회 초 김태균의 솔로홈런으로 눈앞에 뒀던 대역전승을 허무하게 날렸습니다.
삼성도 연장 11회 박해민의 끝내기 안타로 KIA를 꺾고 4연승을 달리며 선두로 도약했습니다.
YTN 이경재[lkjae@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시즌 프로야구 MVP인 넥센의 서건창이 무릎 십자인대 부분 파열로 7월쯤에야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넥센은 선발 한현희가 삼진쇼를 펼치며 kt를 11연패로 몰아넣었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두산과의 경기에서 1루로 전력질주를 하다가 무릎을 다친 넥센 서건창의 부상이 후방 십자인대 부분 파열로 확인됐습니다.
전체 파열이 아니어서 시즌을 통째로 날릴 위기는 넘겼지만, 서건창은 석 달 동안의 재활을 거쳐 7월쯤에야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200안타 도전도 사실상 물거품이 됐습니다.
넥센은 뒤숭숭한 분위기를 이겨내고 KT에 개막 11연패를 안겼습니다.
선발 한현희가 7회까지 시즌 최다인 삼진 14개를 잡아내며 KT 방망이를 농락하고, 선발 투수로 첫 승을 올렸습니다.
[인터뷰:한현희, 넥센 투수]
"얼떨떨하고요. 계속 이렇게 던져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시즌 첫 잠실 라이벌전에서는 LG가 8회 터진 대타 이병규의 석 점포를 앞세워 두산에 5대 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인터뷰:이병규, LG 외야수]
"요즘에 좋은 타구가 많이 나왔는데 잡혀서 순간 '제발 제발' 하고 뛰었는데, 다행히 큰 타구가 나와서 기뻤습니다."
상승세의 팀끼리 맞붙은 마산 경기에선 SK가 8회 이재원의 결승타로 NC의 7연승을 가로막고, 6연승을 달렸습니다.
롯데는 연장 11회 장성우의 끝내기 투런포로 한화에 짜릿한 승리를 낚았습니다.
3대 8로 뒤진 9회 5점을 따라붙은 한화는 연장 11회 초 김태균의 솔로홈런으로 눈앞에 뒀던 대역전승을 허무하게 날렸습니다.
삼성도 연장 11회 박해민의 끝내기 안타로 KIA를 꺾고 4연승을 달리며 선두로 도약했습니다.
YTN 이경재[lkja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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