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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3루수 데뷔를 무난히 마쳤습니다.
강정호는 오늘 미네소타와의 시범경기에서 5회 교체 출전해 처음으로 3루 수비를 소화했습니다.
강정호는 런다운에 걸린 주자를 태그아웃으로 잡는 협살 플레이도 안정적으로 펼치며 전 포지션 내야수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두 차례 타석에서는 모두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강정호는 오늘 미네소타와의 시범경기에서 5회 교체 출전해 처음으로 3루 수비를 소화했습니다.
강정호는 런다운에 걸린 주자를 태그아웃으로 잡는 협살 플레이도 안정적으로 펼치며 전 포지션 내야수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두 차례 타석에서는 모두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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