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 축구 대표팀 공격수 박주영이 다시 소속팀을 찾아야 하는 신세가 됐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밥 구단은 구단 트위터를 통해 '박주영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알 샤밥과 8개월간 계약한 박주영은 단 7경기에 출전해 1골밖에 넣지 못하고, 입단 4개월 만에 다시 무적 신분이 됐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밥 구단은 구단 트위터를 통해 '박주영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알 샤밥과 8개월간 계약한 박주영은 단 7경기에 출전해 1골밖에 넣지 못하고, 입단 4개월 만에 다시 무적 신분이 됐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