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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이 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 새해 첫 대회 현대토너먼트에서 2위로 출발했습니다.
배상문은 하와이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개홀 연속 버디 등 쾌조의 샷 감각을 뽐내며 선두에 한 타 뒤진 7언더파를 쳤습니다.
병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배상문은 국외여행 기간 만료로 이달 안에 한국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배상문은 하와이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개홀 연속 버디 등 쾌조의 샷 감각을 뽐내며 선두에 한 타 뒤진 7언더파를 쳤습니다.
병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배상문은 국외여행 기간 만료로 이달 안에 한국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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