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프랑스 축구를 지휘했던 지네딘 지단의 11살 아들, 테오의 슛입니다.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팀의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데 생김새가 아버지를 쏙 빼닮았네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프랑스 축구를 지휘했던 지네딘 지단의 11살 아들, 테오의 슛입니다.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팀의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데 생김새가 아버지를 쏙 빼닮았네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