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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포수인 현재윤이 은퇴를 결심했습니다.
LG는 현재윤이 왼쪽 엄지 손가락 통증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을 이어갔지만 더이상 활동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은퇴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윤은 2002년부터 올해까지 삼성과 LG의 백업 포수로 461경기에 출장했습니다.
장아영[j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LG는 현재윤이 왼쪽 엄지 손가락 통증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을 이어갔지만 더이상 활동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은퇴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윤은 2002년부터 올해까지 삼성과 LG의 백업 포수로 461경기에 출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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