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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이 KB국민은행을 꺾고 개막 12연승을 달렸습니다.
가드 박혜진이 '더블더블'로 활약했고, 굿렛도 17점을 보탰습니다.
올 시즌 무패를 달리는 우리은행은 2위 신한은행과 승차를 3.5경기로 벌렸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가드 박혜진이 '더블더블'로 활약했고, 굿렛도 17점을 보탰습니다.
올 시즌 무패를 달리는 우리은행은 2위 신한은행과 승차를 3.5경기로 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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