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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단체전 준결승에서 타이완을 3대 0으로 완파하고 4회 연속 아시안게임 결승에 올랐습니다.
복식 랭킹 1위 이용대·유연성을 비롯해 단식의 손완호와 이동근이 가볍게 승리를 챙겼습니다.
앞선 두 대회에서 번번이 중국에 막혔던 대표팀은 내일 결승전에서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복식 랭킹 1위 이용대·유연성을 비롯해 단식의 손완호와 이동근이 가볍게 승리를 챙겼습니다.
앞선 두 대회에서 번번이 중국에 막혔던 대표팀은 내일 결승전에서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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