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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선수가 LPGA투어 신설 대회인 마이어 클래식 첫날 경기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박인비는 1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5언더파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단독 선두인 독일의 산드라 갈과 한 타 차입니다.
이일희와 양희영이 3언더파 공동 4위에 자리했고 US 여자오픈 우승자인 미셸 위는 오른손 부상으로 기권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인비는 1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5언더파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단독 선두인 독일의 산드라 갈과 한 타 차입니다.
이일희와 양희영이 3언더파 공동 4위에 자리했고 US 여자오픈 우승자인 미셸 위는 오른손 부상으로 기권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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