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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이 브라질 월드컵 참가국을 대상으로 평가한 파워 랭킹에서 한국이 H조 2위로 분석됐습니다.
영국 언론 '가디언'은 첫 경기에서 선수들의 컨디션과 조직력이 좋았다며, 한국을 전체 32개국 가운데 18위로 평가했습니다.
한국과 같은 조의 벨기에는 12위, 러시아는 20위, 알제리는 26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다른 영국 언론 '미러'는 한국을 21위에 올려, 6위의 벨기에에 이어 H조 2위로 분석했습니다.
이번 파워 랭킹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나타난 볼 점유율, 패스와 슈팅 정확도 등을 바탕으로 점수를 준 뒤 순위를 매기게 됩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국 언론 '가디언'은 첫 경기에서 선수들의 컨디션과 조직력이 좋았다며, 한국을 전체 32개국 가운데 18위로 평가했습니다.
한국과 같은 조의 벨기에는 12위, 러시아는 20위, 알제리는 26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다른 영국 언론 '미러'는 한국을 21위에 올려, 6위의 벨기에에 이어 H조 2위로 분석했습니다.
이번 파워 랭킹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나타난 볼 점유율, 패스와 슈팅 정확도 등을 바탕으로 점수를 준 뒤 순위를 매기게 됩니다.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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