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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공식 홈페이지 첫 화면을 김연아로 장식했습니다.
IOC는 오늘 홈페이지에 '이제 김연아의 시간이다'라는 제목으로, 전 세계 피겨 팬들은 올림픽 챔피언인 김연아의 연기에 눈을 떼지 못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와 함께 6분 30초 짜리 김연아 특별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김연아는 마지막 올림픽인 만큼 후회하지 않고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간인 만큼 막상 경기 날이 되면 긴장하겠지만, 결과에 상관 없이 마음을 비우고 편하게 임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연아의 인터뷰를 담은 IOC 영상은 '피겨 여왕의 여정'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국내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IOC는 오늘 홈페이지에 '이제 김연아의 시간이다'라는 제목으로, 전 세계 피겨 팬들은 올림픽 챔피언인 김연아의 연기에 눈을 떼지 못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와 함께 6분 30초 짜리 김연아 특별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김연아는 마지막 올림픽인 만큼 후회하지 않고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간인 만큼 막상 경기 날이 되면 긴장하겠지만, 결과에 상관 없이 마음을 비우고 편하게 임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연아의 인터뷰를 담은 IOC 영상은 '피겨 여왕의 여정'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국내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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