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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유도 73㎏급의 방귀만 선수가 2014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방귀만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남자 73㎏급 결승에서 슬로베니아의 로크 드라크시치를 발목받치기 한판승으로 제압하고 우승했습니다.
방귀만은 8강전과 준결승에서도 프랑스의 우고 르그랑과 요나단 알라르돈을 한판으로 꺾었습니다.
남자 60㎏급의 김원진과 66㎏급의 이정민은 각각 3회전과 1회전에서 탈락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방귀만은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남자 73㎏급 결승에서 슬로베니아의 로크 드라크시치를 발목받치기 한판승으로 제압하고 우승했습니다.
방귀만은 8강전과 준결승에서도 프랑스의 우고 르그랑과 요나단 알라르돈을 한판으로 꺾었습니다.
남자 60㎏급의 김원진과 66㎏급의 이정민은 각각 3회전과 1회전에서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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