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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아메리칸리그 '이 주일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추신수가 지난 한 주간 타율 5할7푼9리, 3홈런, 11타점을 기록해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이 주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추신수는 지난 2008년 9월 타율 4할에 5홈런, 24타점을 올려 아메리칸리그 '이 달의 선수'로 선정된 적이 있지만 '이 주일의 선수'로 뽑힌 것은 처음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추신수가 지난 한 주간 타율 5할7푼9리, 3홈런, 11타점을 기록해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이 주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추신수는 지난 2008년 9월 타율 4할에 5홈런, 24타점을 올려 아메리칸리그 '이 달의 선수'로 선정된 적이 있지만 '이 주일의 선수'로 뽑힌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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